많은 가정에 침대을 사용하실텐데요. 침대의 생명은 매트리스라고 말 할 수있을 정도로 침대을 고를때나 매트리스을 교체 할때는 정말 꼼꼼 하게 살펴 보아야 합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라는 공고 글을 잘 아고 계실겁니다.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면 몸이 찌부둥하고 몸 어딘가 쑤시고 아프다면 침대의 매트리스도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신혼 부부들은 침대을 구매할때 디자인등을 우선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매트리스 또한 건강에 직결 되기 때문에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매트리스 제품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트리스 종류

1.스프링 매트리스


보통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 하고 계신 제품이 바로 스프링의 탄력성을 이용한 매트리스입니다.특히 스프링의 힘에 의한 밥발력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스프링매트리스의 단점은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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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텍스 매트리스

 

라텍스 하면 고무가 생각 나는데요.
특히 라텍스의 장점은 신체의 굴곡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탄력성은  스프링 매트리스보다는 조금 부족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프링 매트의 소음이나 삐걱거림 그리고 상대방의 움직임에 예민한 분께 추천 드릴 수있는 매트리스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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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메모리폼 매트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누웠을 때 푹신한 느낌이 많이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충격 흡수가 뛰어납니다.
통기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소음이나 삐걱거림,상대방의 움직임에 예민한 분께 추천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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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고르는 방법

매트리스를 고를 때는 너무 단단하거나 너무 푹신하지 않고 각각의 독립된 스프링을 가지고 있어 누웠을 때 신체 곡선을 살려줄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듯하게 누워서 잘 때 딱딱한 바닥에서는 베개 등으로 허리를 받쳐주는 것이 좋으며 다리를 곧게 펴면 허리 곡선이 없어지므로 무릎 밑에도 베개를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트리스 오래 사용하는 방법

침대 매트리스는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용 수명도 달라집니다.
스프링 매트리스를 기준으로 매트리스의 적정 교체 주기는 7년 정도지만 잘만 관리하면 이보다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침대 프레임 없이 사용하면 매트리스 수명이 줄어드는데, 바닥에 닿는 면에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습기가 차면서 곰팡이와 진드기가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무게를 받쳐주지 못하다 보니까 스프링이 내려앉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매트리스를 주기적으로 뒤집어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 부분에만 무게가 쏠리면 내부가 망가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보통 석 달에 한 번씩 앞면과 뒷면을 뒤집고 위, 아래로 방향을 돌려줘서 사용을 하시면 매트리스 수명을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매트리스가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덮개을 씌우면 오염 방지에 좋습니다.
내부 스프링에 충격이 덜 가도록 얇은 패드를 깔아두면 매트리스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침대는 벽에서 10cm 이상 떨어뜨려 놓아야 좋습니다.
벽에 바짝 붙여 놓으면 통풍이 안 돼 매트리스에 진드기가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매트리스의 종류와 고르는 방법 그리고 오래 사용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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