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약 1000만 가구에 다다르면서 시장규모는 2015년 1조 8000억원에서 2020년 5조8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전용 가전제품 시장의 성장이 눈에 띈다.

반려동물을 위한 공기청정기가 있다. 

위닉스는 '2017 케이펫페어'에서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위닉스 펫'을 선보인 바 있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고민이되는 털 날림을 잡는 펫 전용 필터를 제공하고 IoT 기술을 적용해 외출 시에도 공기청정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유진로봇은 반려동물의 털 감김에 특화된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오메가'로 시장을 공략중이다.


LG전자 역시 지난 6월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펫’을 내놓는 등 펫테크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초강력 탈취 광촉매 필터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주요 원인물질을 기존 대비 최대
약 55% 이상 더 많이 잡아줘 냄새 걱정 끝!
형광등 및 햇빛에 일정 시간 노출되면 탈취 성능이 재생되는
광촉매 필터로 늘 새 것과 같은 초강력 성능으로 냄새를 제거합니다.

하단 집중 청정으로 털 걱정 없이
청정하게 펫 모드
반려동물 털은 초미세먼지와 달리 바닥에 가라앉아
하단 풍량을 더 강하게 하여 오토 모드 대비 최대 35% 이상
더 많은 털을 걸러 줍니다.


교체/관리가 쉽고 편한
부착형 극세 필터
반려동물 털이 뭉쳐 불편했던 필터청소를
반려동물 털/먼지에 특화된 부착형 극세 필터를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렌탈의신은 인스퓨어 펫 전용 공기청정기(AC-N12XP20FW)를 렌탈서비스

쿠쿠 인스퓨어펫 전용공기청정기는 ‘펫 모드’를 탑재해 반려동물 털과 먼지를 강력한 바람으로 흡입해 실내 공기를 빠르게 정화한다. 또 ‘펫 전용필터’를 부착하면 반려동물의 털이나 먼지가 내부로 유입돼 여러 청정필터의 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

 

 


펫 전용필터는 반려동물의 털과 날아다니는 먼지에 특화된 부착형 필터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인스퓨어 펫 전용 공기청정기’는 펫 전용필터 외에 쿠쿠 만의 4단계 토탈케어 기술을 적용했다. 

프리필터·기능성필터·탈취필터·초미세먼지 집진필터 등 4단계 청정필터를 사용한 것.

특히 황사 유해 물질인 이산화질소와 이산화황을 제거하는 ‘황사안심필터’, 1군 발암물질인 벤젠을 제거하는 ‘유해가스 안심필터’ 등 기능성필터로 유해물질을 관리한다. 이에 더해 0.3㎛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하는 ‘초미세먼지 제거용 집진필터’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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